여기에서 물건산지 꽤 오래된 듯하다.

뭐 이것저것 산거 같다

아무튼 점점 좋아지고 있다. 가격에 비해 디자인이 좋다.

뭐 앞으로도 계속 살듯.. 다만 몇년전보다 살이 점점 쪄가서 그게 아쉽다

여기 옷들은 거의 핏이 딱떨어져야 이쁜데... 그게 옷 문제이겠는가, 내 문제이지..

암튼 가장 맘에 드는 것은 옛날에 샀던 것은 안감이 땡땡이 모양으로 되있어서 정말 보기 싫었는데

이번에 산건 안감이 아무 무늬가없어서 넘 좋았다...

사실 여기서 몇벌 사다가 안산 이유는 그 안감이 너무 보기가 안좋아서였다.

안감도 이젠 눈치볼필요 없으니 조만간 추가로 더 사지 않을까 싶다.

마지막 단점이 없어졌으니... 주인장님 수고하시고~~ 홈피가 날로 좋아지네요~~

다들 건강조심들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