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초초초오오오 간지입니다...

제 스타일의 완성은 스타일옴므에서 만들어졌어요..

그것도..근 5~6개월안에요..^^

제가 옷을 상당히 좋아하는 편이긴했지만..보통 옷은 오프에서만 샀거든요..믿음 때문이랄까..

하지만 구입하면 구입할수록 믿음이 가네요 ^^

특히 부츠컷은 정말이지..옴므가 최고인것 같아요..

어디가도..구하기 힘든옷들이 많아서 너무 좋아요..

일단 핏이 너무너무 죽이고요..워싱도 완전 끝짱나요..

제가 180에 67인데..핏 진짜 지대 간지납니다..

옷 증말 너무 이뻐요 강추예요 강추요!!!

후회없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