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을받아본지가 2주일이 다되어가는데 그동안 시간이 없던관계로 이제서야..ㅋ

일단 처음 박스를 받았을땐 좀큰걸?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셔츠두벌밖에 주문을 안했는데

왜이렇게 크지?하고생각이 들었져..

그런데 왠걸 풀어보니..다른 사이트에서 산것처럼 막접고접어서 온게 아니라..반으로만

고이접어서  깔끔하고 주름많이 안가게 보내주셨더라구요..

옷걸이와 비닐에 담아있던 옷을 꺼내어서 입어보니...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상품후기들이 워낙에 좋다보니까..큰 망설임없이 구매했었는데...저역시 잘샀다라는생각을

안할수가 없었습니다

전80/72정도되는 체격인데..작으면 어떡하나 하고 약간의 걱정은 있었는데...왠걸

딱맞아요...배가 약간 나왔는데도 티전혀안나고..그러면서도 어느정도의 핏감...

너무 헐렁하면 간지가 안나기때문에 핏되는옷을 좋아라하는데 만족감들었습니다

굳이 정장에 입지 않아도 어느정도의 멋스러움으로 충분히 입으실수있구요

나이 30입니다만 젊어보이면서도 간지난다는 말을 이옷입을때마다 들어서 참좋습니다

앞으로 더좋은 상품많이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