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좋은평만 있어서.. 옷감이나 다른전체적으로 좋으므로 좋은평은 여기서 줄이고.. 그외적으로 평할게요. 

 일단  이옷은 솔직히 과도한핏이 들어가기에.. 170에 66키로인저로써.. 왜소한체격이라고 듣는데.

상의50사이즈(100)가   할배근부위.. 겨드랑이 꽉낍니다..

앞으로나란히 할때.. 힘들고 어깨들썩이며..   결정적으로  등판부위가 너무 타이트해서

여유공간이 없네요..

    여러모로 이옷은 그냥 20초반부터의  마른체격의 젊은분들만 간지나게입을만한 옷이에요..

전 30초반이라;;..

저같은분들이  왜소하고마르지만 부분부분 할배근이나 힘주면 잔근육있는분들한테는..

옷이 꽉끼고 불편합니다..   

 등판쫙달라붙고  과도한 허리라인핏(45도정도)으로인해.. 몸에착달라붙는 쫄정장수트가 되버리는  가치가 떨어지게 보이죠..

참고로 이옷재단하시는 분   허리라인 핏을 적절하게 해주면 가볍게보이지않고 좋을텐데..참고해주세요..

하의는 그냥  적절하게 일자스탈이이라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