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아이옴므에서 구매하다 여기서 첫구매를 해봤는데..바지가 이쁜거 같아서 거액을 들여 구매했더니..

허리치수가 잘 나와있길래...맞겠지 해서 구매를 한 옷이 너무 딱 맞길래..

라지에서 엑스라지로 바꿨다..(난 보통 30이나 32를 입는다.. 청바지는 30정도..)

택배비 5천원 발생...아깝지만 어쩔수 없다..

옷이 너무 딱 맞으니깐...

빠르게 다시 받은 옷...

그런데 라지와 엑스라지 허리싸이즈 4cm차이가 나는데...옷이 흘러 내린다..

여기서 심하게 스타일옴므에 대한 반감이 생긴다.

허리 치수를 눈감고 재놨는지...라지와 엑스라지의 차이가 너무 심하다..

죄없는 옷 허리 치수까지 다시 줄이게 생겼다...  밑단도 수선이 된게 왔다..

라지로 받았을때는 안그랬는데... 누가 쳐입었던거 보냈나?

여기서 옷을 다시 살수 있을지 모르겠다..

맘에 드는 옷들이 요즘 몇개 보였는데...

바지 하나 잘못 구매하고 나니...

게시판 비공개방식도 맘에 안들고...

고객 착용사진 볼수있는곳도 없고...

상품후기만으로 도움이 되나...

아직 어디 따라갈려면 멀었다..

여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