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매번 그래선 안된다는 걸 알면서도, 사진상으론 너무도 퀄러티가 좋아보이고, 평이 좋아 구매했죠

상품의 배송이 느리단 평이 몇몇 눈에 띄어서 상담원과 전화연결을 한 후(상담원언니의 서비스는 정말 Goooood~!)

구매를 했고, 정말 바루 다음 날로 코트를 받았죠.....말로만 듣던 바로 그 총알배송을 경험하는 순간이었죠...^^

하지만..................괜찮은 남성복이 30~40만원대인걸 감안해서 볼 때, 따악~ 십만원 짜리로만 보이는 이 코트....

알면서 왜 그랬을까요....대체,. 그 평들은 다아~ 무엇이란 말입니까.....상품평에 낚였단 기분들기는 진짜 첨입니다.....ㅜ.ㅡ

그냥저냥 입힐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