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문의도 없고 후기도 없는 거라서 조금 고민을 해서

고객센터에 문의했는데 여직원이 이번에 스타일 옴므에서

패션쇼 출품작을 양산하여 생산한다고 하시는데

이 정장이 바로 그 정장이라고 하시네요

원단은 고급스럽고 상의 자켓이나. 바지 라인에서 지난 많은 정장을 격으면서

부족한 부분들을 보안해서 보다 이쁘고 좋은 정장을 만드신것 같네요

첫 후기인만큼 또한 친절하게 해주신 만큼 저 또한 친절하게 후기를 써드릴께요 ^^

성격이 좀 꼼꼼한지라 확실한 장,단점을 써드릴테니 구매하실 분들도 보시고

도움되세요

먼저 원단 부분입니다.

원단은 소재는 일반적인 120수 원단 정장이 있는데

그 정장과 비교시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부드럽고 거칠지 않는 옷감이 마음에 들고요 색상이 아주 이쁘게 잘 나왔네요

많은 정장을 입어보았지만 각자의 특유의 색상을 지니고 있습니다.

허나

조금 아쉬운 점이있다면 원단이 겨울에는 조금 추울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군요

정장이 두꺼우면 얼마나 두껍겠냐 하겠지만

그래도 원단이 조금 더 두꺼워도 될거 같네요

그러면 여름에 어려울라나요 ^^?

2번째는 상의 입니다.

조금은 특별한 자리나 기분 좋은 분위기를 만들시에

누구에게도 잘 소화될 디자인이라서 마음에 듭니다.

상담원과 상담했듯 허리부분과 어깨부분의 라인이 상당히 마음에 드네요

고급스런 안감도 보다 퀄리티를 높여주네요

다음은 바지입니다.

바지는 개인적으로 부츠컷을 좋아하지 않지만

이 바지는 느낌이 참 좋네요

부츠컷이지만 친구들이 봐도 키가 커보인다? 날씬해 보인다?

라는 말들을 하는걸 보면 왜 요즘 젊은 친구들이 부츠컷이라는것을 입는지 알겠군요

머 저도 나이가 많이 먹지는 않았지만 -_-

마지막으로 단추 부분에 조금더 신경을 써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럼..... 뿅 !!!!